전북정읍김영호
무안에사시네요.무한한발전있으시길...문득옛날생각이나서...그전에일하는데혼자할수없는상황이라보조서포트가필요해한사람이왔어요.저는친근감으로고향을물어봤죠.무안이라하더라구요.그럼일은잘하냐고또질문했더니일로먹고살았다고기고만장은아닌데자신있게말하더라구요.그래마음속으로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는문구를들어본지라오늘길일이구나생각했죠.그런데왠걸제가그리까칠남이아닌데영.환경에익숙지않아서겠지마음속으로삭이며일을진행하는데도저히안되겠다싶어일로먹고살았다면서일이이건아니잖아했습니다.그래서세월이흐른지금도무안일로늘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