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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예진
아하~!
어릴적 외가에가면 소에게 주던 풀!
그것이군요~^^
새벽형 인간이되어 매일 새벽 저를
부지런하게 만드는 놈입니다*
봉화는 고향갈때 지나가는 곳입니다.
비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경북봉화휴민트신
바랭이 이름만 들어도 가슴쿵쿵.
제초작업을 하지 못해서 걱정 입니다.
그넘 바랭이풀. 소가 있다면 꼴을 베어서 큰 무쇠솥에 끓여 소죽으로 줄 수 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