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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흥윤혜숙
가슴에 와닫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충북진천임후남
내 가족 식재료 내가 ·
아등바등. 네 삶이.주인인 내가 없는. 나에. 삶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가. 조금 더. 고생하면
내. 가족이.편하고 행복할수있다고.
어느날. 거울속. 노인하나
속 빈. 강정으로. 않아있네
충북진천임후남
내 가족 식재료 내가 ·
너무도. 노년에. 삶이
잘 표현이. 되는. 쓸쓸한 아품이 있는 슬픔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