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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흥
윤혜숙
2024-07-07T02:41:07Z
가슴에 와닫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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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천
임후남
내 가족 식재료 내가
·
2024-07-05T05:00:52Z
아등바등. 네 삶이.주인인 내가 없는. 나에. 삶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가. 조금 더. 고생하면
내. 가족이.편하고 행복할수있다고.
어느날. 거울속. 노인하나
속 빈. 강정으로. 않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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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천
임후남
내 가족 식재료 내가
·
2024-07-05T04:45:07Z
너무도. 노년에. 삶이
잘 표현이. 되는. 쓸쓸한 아품이 있는 슬픔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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