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이제는 자기땅에 농사지으라할게 아니라 전문. 농사꾼에게 임대할수 있도록 정부에서 추진해야 수입이 생기지 자재비도 못건지는 농사를 하라고 하니 미국 유럽은 농민이 직업1순위인데 반해 한국은 꼴찌입니다. 농민을 지원하는기관이 농민을 상대로 수입을 올려가져가고 있는실태 농사판매까지 다 맡아서 하고 돈만 헤아리러가면 된다는 농민이 부럽지 않나요? 한국도 바껴야 삽니다. 그러시대를. 꿈꾸며~~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시려는 점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근데여~ 70대 노령농민들에겐 접근하기가 넘~ 짜증나게 복잡합니다. 별다른 정보나 큰 잇점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면서 뭐 이렇게 복잡한 컨텍절차가 필요한지 도대체 받아들일 수 없네요. 차라리 연락을 주지 마세요. 별다른 내용도 보이지 않는데, 엄청 친절한척, 뭔가 엄청난 것들을 보여주는 것처럼 ~ 저희들 같은 70 노땅들이 쉽게 드나들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면, 기냥 접어주시면 합니다. 패스워드 절차가 드럽게 복잡하다고 여겨져 싫어지기까지 합니다.
시골생활 5년차에 누구네는 얼마 누구네는 얼마벌었네 합니다, 물론 벌었을ㅈ겄입니다 총매출액으로요 시골오니 손익개념이 없이 총량만 말하더이다 요즘 시설 투자에 인력조달에 농약값에 내 노동력 등 제반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장부 적기가 두려울 정도 입니다, 손익의 개념에 의한 순익을 따져본다면 특별 하지 않는 이상 이익 내는거는 어려울 겁니다, 시골 생활은 내 인건비를 몇퍼센트 건지느냐 하는게 관건 이네요, 해남은 땅이 널버 배추니고구마 등 주변에서 많이 하는 작물을 재배하셔요 그래야 판로나 인력대처 등 애로가 적을겁니다ᆢ 남으 떡은 크게 보입니다 내 처지나 준비된 상황을 잘 판단 하시어 내 능력 범위내에서 시작 하셔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