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경북칠곡이성민
답변왕
5직2농·
농부의 땀방울은 부처와 같다. 중생들의 먹거리를 위해 눈이 따가워도 옷이젖어 무거워도 멈추지않는 자비의 행함 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