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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공급이 급작스레 증가하면 나타나죠. 품종에 따라 열과현상에 취약한 종자도 있습니다. 물빠짐을 좋게하여도 폭우속에선 열과가 나타나죠.
예방책은 시기적으로 이미 늦었고, 토양수분관리에 집중해야합니다. 멀칭을 찢어주거나 물이 고랑에 고이지 않도록하며 칼슘제와 미량원소를 엽면살포하는것도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칼슘이 포함된 추비를 주기적으로 주면 열과는 현저히 줄어듭니다. 또한 원활한 배수환경과 멀칭내 관주시설로
토양내 수분함량을 80%정도 유지하는 수분관리가 예방입니다.

평소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시고 칼슘제도 공급하여 과육이 튼실하게 키우시는 수 밖에ᆢ장마기에 물빠짐이 잘되게 해보세요^^

칼슘을 장마전 5월말 6월초 칼슘제를 자주 엽면시비를 해주면 도움이 좀 되죠
가물때에는 뿌리를 통하여 흡수 하는것 보다 엽면시비가 빠르다고봅니다

열과에 대한 기능성 영양제가 있습니다 100%는 못막아도 분명히 효과는 있을겁니다!!

농약방에 여쭈었더니 장마철엔 칼슘제를 자주 주면 고추를 단단하게 해주어서 터짐 현상이 많이 줄어든다네요..

열과 현상은 약이 없다고 했어요
비가 많이 왔어 과잉공급된 관계로 급성장중 생기는 현상

열과는 대부분 햇볕에 노출된 쪽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뜨거운 햇볕에 과피 세포가 파열되어 가뭄에는 칼슘부족현상처럼 마르는 열상이되고 우기때는 터지는 열과가 되어버리니 햇볕이 드는 방향쪽에 곁가지 하나 기르시면 도움이 됩니다

가끔 생기기에 칼슘제를 옆면시비 하면 좋다기에 실천중 입니다.

모두 감사 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규산질 비료가 과다 로 그언것 같읍니다
그리고 비가 만히오면 그얼수입고요
방법은 업는걸고 알고잇읍니다
농약사에 문히 했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