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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속상하시겠어요
개당 얼마인가요?
씨앗값도 안되겠네요.

농사는 헛빵입니다
사먹으려면 제값 다 받고 농민은 울고 있꼬
전원 일기를 회상 해보셔요
옥만 나옴니다
저도 농사 지으면서 노가다 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대농은 경매사들 돈도 주고 산담니다
이나라는 빨리 망통 되야만 합니다

맞습니다
이러다가 농촌이 소멸될거요

젊은 청년들이오지않아요
초등학교 학생수가없어요

어떤분이 저희에게 말씀하시길 팔아돈벌려고할려고 하지말고 먹을것만 심어 먹어으래요 ㆍ미친짓 이라고하더군요ㆍ 어제까지 이렇게 갈란가몰라도 걱정이지요 ㆍ힘내세요

맞습니다
노가다 하면서 먹을것만
심고 사먹는게 싸네요
도배사 하루일당 인건비
20-30만원인데
농사짓어서 고작10-20만
그래서 시골인구가 없어요 앞으로 우리세대가
없어지면 농촌은 소멸될거여요

정부에서 청년들 공짜돈을 주니 누가 농촌일을 하겟 씁니다
열심히 일해도 돈을 못버니 말입니다
하물며 복지관에 취직하면 3시간 일하구 1달에 73만원 준대요
60대부터 80대들 말입니다

씨도 값도. 안되 농사 올해 윤정부은 농촌을 더 소멸시킬 듯 정책이 없고 지원도 줄었다는 말이 있다. 막노동이 좋을 수있다.

현정부는 똥통 정부입니다 물통 빈깟통 완전히 찌그려버려야 하는되

아르바이트나 해야겠어요
최입금도 시간당10000원
일년옹사
벼농사
감자
양파
마늘
양배추
들께등
1년1순슈익1000만원벌기가 힘들어요 ㅎ

세상은 많이 변해 갑니다.
맞추어가며 살아봐야쥬
누구탓만 하겠어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자가 운반했으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운반비까지 부담하면
돈을 더 보태야겠네요.

현재 농촌실정이 이렀읍니다.
자가 소비량만 재배하시고
판매는 하지말아야 겠네요

에휴
걱정이네요
너무 상심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