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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현길01021982
귀농4년차입니다,배우면·
부모님살아계실때개구장이시절골부리고말도듣지안고누님보다누린게도조금주면바닥에다버리고못된성질은모두부리는데도떡해먹는날은장뚝에서자식잘되라정성을산신령깨빌고비시는우리어머님그품속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