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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유통에 문제입니다.
물론 생산과 소비의 적정한 선을 자로재듯
적정량을 생산하는게
최고이게지만 과다생산이우려된다면
농민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수밖에없지요,

농민이 아무리 발버둥치고 소리내도
울어봐라 너만손에지
식으로 이넘에정부는
끔적도안해요,

유통구조를 개혁해야합니다,
애를들어
경매가에서 중매인으로
중매인에서 도매인
도매인에서 소매인
최종 소비자와 생산자는
봉이되는세상 입니다,

힘내어삽시다,
농민이 잘사는그날을
위해 열심살아내야합니다,

농산물 손실이 커서 문제 입니다.

쉬운게없군요.
힘내세요~~

속상하겠어요.
힘네세요.

60년대 공무원초임 3만원 쌀값 한가마 만 이천원 한달 월급으로
쌀3가마 못 샀어요
농사지어 대학 보내구 살었어요
다른 물가 상승률 따지면 쌀값 2백만원은 가야 할텐데~
그럼 난리 나겄지유? ㅎㅎㅎ

중간상인이 없는공정한
유통 시장형성이 이루어
져야 할텐데,, ..

소비자와 직거래 해보세요

힘내세요

농산물 가격이 너무없네요 저는 직거래도하고 주문 받아 작물 선택합니다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이제 인력 투입한만큼 수익이 나겠지요 힘네세요

정부에서
유통 담당공무원을
지정해서 그들이
유통망을 형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안쓰럽고답답하네요~~

아이고~진짜 화가납니다~
이를 어쩐대요~포기할수도 계속 할 수도없고~
우리집 역시 마찬가지입니다~ㅠ

정성들여키운 작물 어찌하면좋을까요?힘내세요

지역 기술센터에 문의해서 도움을 받으시면 어떨까요.

네 고생 많읍니다.
정말 힘드시죠
인건비 주고 나면 적자
제가 농장을 임대 소개 시켜 주고서 혼났읍니다.
처음 깨잎농사을 짖는 동생 빛만 짖게 하여서 미안하게 하였답니다.너무나 야속하네요

농사는 앞에서 남고
뒤에서 계산해보면
남는것 네 몸 부서지라고 일하것 밖에 없는것 같아요

속상하지요.
그 마음 잘 이해됩니다.

저희도 인건비 주고나면 나은것없어 제스스로. 혼자 작업합니다

농사만 지어서는 밥도 못먹습니다 그러니 어쩐데요 누구는 이렇게 힘들게 짓는데 누구는 비싸다고 ....참 어렵습니다

회원님은20년경력노하우가있으셔서다른작물에서흑자로돌리시리라믿습니다힘네십시요

한상자3천원요?깻잎값 3천원하는거 못봤는데 ㅠ
사과농사짓고 있지만 일군들은 매년 인건비 올리려구만해서 사과따는거 외엔 혼자해야 되나 고민중이예요

지금은 생산에서6단계 제품으로 만들어서 팔는. 수밖에 없는 것같아요ㆍ 깻잎김치 ㆍ깻잎장아찌 ᆢ등등

저도 고추농사 인건비28만원 고추갑9박스32만원 죽고싶다 요

너무 속상해 요 힘내세요

정부에서 잡아줘야 하는데 지들 밥 그릇 싸움이나 하고 들 있으니~~

인터넷 판매 도가능한디!

농산물이 제일 쌉니다 ㅠ.

인건비 70만원이 한명당은 아니지요? 한명당 얼마인지 모르지만 나라에서 정해놓은 시급(₩9,860)이 있으니...
뜨거운 태양 아래 종일 쪼그리고 일하는 분은 얼마나 힘들까요?

여기 농사짓는분들 얘기들으면 주로 하우스 딸기, 수박, 방울토마토를하고 감자를 심어 하우스동 전체를 농협에 넘기던데 수입 괜찮다는 말이 나오네요. 지역에 맞고 수익성이 나오는 작물로 바꿔보시는 것도...

너무 힘들어 보이시네요 이런현실이 안타깝네요 인건비도 문제 중간유통도문제 농민이살아야 나라가 살수있는건데 .. 답답하시겠어요 그러나 이미지난일 식사라도 잘하시고 스트레스 너무 받지않으셨으면 해요 병나세요

유통과정이 많이 개선되야 될것 같아요 저도 참깨 들깨 고구마 심고있어요~~^

농사지의면뭐해요.판로가없는데.농협이해야하는데넘복잡해서힘들고...에휴

우리가사면빛하고팔면싸니다
그것이농민의현실입니다
힘이없어요

가슴아픔니다. 모든게 유통 문제.소비자는 비싸게 사먹지만 생산자는 손해..저역시 2년동안 매실 800주 베어내고 두릎을 심었습니다
내가정 먹거리 위주로 경영하고 있습니다. 모두다 소비가 위축 되어 어쩔 수 없는 현실..

저희는 인건비걱정에 옆지기랑 둘이 짓고있어요.심는시기랑.수확시기 비켜가며 씨뿌리네요

산청 원산 마을에는 할머니들이 들깨하우스 한동. 두동을 혼자서 키우고출하하시는데 매일 한두박스씩 공판장차가 싣고가서 경매후 입금을해주던데요 인건비안들이고 매일매일 얼마든지하시니 괜찮타고하십니다 농산물은 이웃이 많이하는작물을 같이재배해야하더군요

깻잎농사 짓고 있는데 적자에 한숨 농사를 포기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용기내셔서 도전해보세요 마음이아파요

ㅠㅠ
고생하시네요
농사 인건비도 안떨어져요

나는김밥 집을하는데참치김밥에두장들어가거든요찹찹이. 한박스 1만원. 하던데

드깨잎 가격이 많이 뜰어졌나봐요 중간상인들만 좋은일하는거조
농민들 한숨뿐이 안나오고 농가 부체만 늘어가는게 농촌의 실정입니다

어느작물이나다똑같아요수익성을보려해서작물선택해보셰요인건비주고나면농민들가저갈게없네요힘내세요

농사지어 소득 어려워요

농민들 죽어라 일해야
중간 도매업자. 농약 만드는자.파는자만 돈벌고
농사는 농민들만 먹을것 하고 도시사람들 중국제 고독성 농약친것 드시고요

돈 필요한분은 도시가서 벌고요


다른 방법 있나요

에고 참나 어이없는 단가내요
응원합니다 ~^

참으로걱정이네
힘내세요

개인소포장이라 인건비는 본인

유통을확보해놓고. 출하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깨잎김치 공장
등 거래처

처음엔 인부없어난리드만외국인들많이들어와서좋아허들갑이더니인건비가너무비싸감당하기힘들고농자재값모든것이비싸돈버는것은고사하고적자.
반복해계속해년마다농사지은지어언45년그러다번돈은없고사람은늙고몸딩이는골병들어사반디보링하고아파주컷어도빛갚으려고계속농사짖습니다
모든농민여러분들일을수엄쉬엄하면서해야하는데그렇게안되죠
다들힘내시고건강챙기면서하세요

땅 팔아서 주식 투자가 더 나을지 몰으겠다 농사는. 미친짓 이지만 할 수 없이. 밥만 먹고 사는 기분이다.

아침마다 하나로마트 소포장1000원. 문의해보세요. 부지런하면 박스판매보다는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