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도 상업입니다 자가 소비용이라면 감가 상각을 따지지 않게지만 판매 유통을 목적으로 지을 때는 세밀한 계획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가공까지 산업화로 치닫고 있습니다 남들이 해서 돈벌었다 하니 나도 한다는식의 무대뽀 농사는 실패기 쉽습니다 전문 생산자 끼리 조합을 만들어 가공 유통하는경우도 있고 출하시기를 조정하는 방법도 있게지요 전국 파종정보를사전에 농촌 지도소를 통해 입수하고 파종규모를 조정하기도 합니다
농촌에서 생산되는 채소들은 생물이기 때문에 중간 상인들은 운송보관 판매 까지 생각하여 가격후려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소비시세와 생산시세가 큰차이를 보이기도 하지요
대책은 정보입수 입니다 그리고 저장성이쉬운 고추 마늘을 선호합니다 애써 가꾼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수 있는 시스뎀이 최소한 지역단위 나아가 국가단위로 이루어 질수있는 정책이 필요 한되 여러분이 뽑은 국회의원들 눈길이나 줍디까?
제가 얼마전에 라오스을 다녀왔습니다, 현지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들이 한달월급이 300만낍 우리돈으로환산하면 약₩162,000원 17만원정도 하더라고요.₩200,000원이라 하더라도 넘 차이가 많지요, 올때 비행기타는데 한국으로 취업나오는 사람들이 약 70여명정도가 갔이 왔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한국에 오면 횡재한다는 소리들을 하더라고요, 아마두 동남아 아니 전세계에서 10손가락 안에 든다 하더라고요, 인건비가요. 큰일 입니다. 이러다가 돈벌어 외국인들에게 다퍼주게 되어있어요, 인구는 줄어들고 물가는 오르고 인건비두 오르고 생산비는 내리고 큰일입니다, 앞으로 농사일을 어떻해 지어야 할지 많은 걱정이 옵니다, 암 토록 모두가 홧팅합시다^~^ 오늘은 초복이니 맛난것 드시고 건강들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