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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추비는 뿌리의 발달이 초기단계라 포기사이에 뚫고 줍니다만 2차추비부턴 멀칭가까운 헛골 좌우로 뿌리면 그동안 자라난 뿌리가 성분을 흡수합니다. 장맛비가 며칠 지속될땐 매트위에 뿌리기도 하지만 조금 수고 스럽더라도 매트를 한쪽씩 걷고 뿌리고 덮으면 햇빛에의한 증산방지나 토양흡수가 유리하겠죠.

농약방 가시면 복숭아씨만한 알비료 있어요 그거 두알씩 고추 사이에 뚫고 너으시면 서서히 녹아 들어서 비료 피해 없이 좋아요

제초매트 종류에 따라 그냥 위에 뿌려도 되고 한쪽씩 걷고 뿌리기도 합니다 부직포 제초매트는 비가 적당히 올때는 위에다 뿌려도 가능합니다

고추가 어느 정도 크기라면 골에 주셔도 될듯 합니다. 제초매트가 부직포면 위에 주셔도 무관 합니다. 비로 녹아 인해 흡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