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많이 안 좋으시겠습니다 동물이 한거야 마음은 안 좋으시겠쓰나 참으시길 바람니다 저도 복숭아 농사을 하고 있어요 저도 복숭 봉지 씌우고 소독 한번하고 일주일만 에 속독하다가 나무가 풀약 한거처럼 되있끼에 어머님 에게 여쭈어 보아 더니 못 보아다 하시며 남감해 하시며 그냥 모른척 하라고 하시내요 인간 이 분명한대 어처구니가 없내요
당해본 사람은 압니다. 그 기분을.... 보조받아 전기울타리를 설치했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검색하여 보니 불빛, 냄새, 소리 등 아무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과수를 비롯하여 고구마 옥수수 등을 심지않는 것이 상책입니다만 확실한 방법은 행정복지센타에 신고하면 엽사가 와서 처리하여 지금은 피해없이 경작할 수 있게 되었지만 언제까지 갈련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