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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13박스 판매했고 크고 작은 감자까지 총 27박스 정도 수확했습니다~^^

지인 찬스 입니다~
주변 지인들이 주문 해주셨고 6박스는 지인에 들어온 주문인데 양이 많지 않아 제게 부탁하셔서 운 좋게 판매하게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미리 조금씩 선물했더니 포슬포슬 맛나다고 따로 주문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다행히 잘 자라 주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신 분들 덕분에 무사히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입니다.

네.
100키로 떨어져 있답니다.
다행히 노력보다 풍성한 수확에 감사할 뿐입니다~^^

자랑이겠지만...
볶아 먹어도 쪄 먹어도 맛나더군요~^^

크고 좋은 사이즈는 완판 되었고 쪄먹기 좋은 중소과만 남았습니다.
조림용 작은 사이즈는 나눔하였구요.

중소과뿐인데 괜찮으신지요?

오~
반갑습니다~^^

네~
비 때문에 힘들긴 했지만 뿌듯하네요~^^

당근에 남은 5상자 올리니 지원자가 많아 힘들었습니다.
이제 햇반 상자 1개 남았습니다~^^;;

당근에 올리니 바로 완판되네요~
이제 중소과 5키로 한상자 남았답니다~^^

가격은
판매자는 많이 받길
구매자는 많이 싸길이죠~^^

감사합니다~^^

농사일 하면서 일찍 잠들고 새벽녘에 깨게 되더군요.
강쥐들도 한몫 거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