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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유영동(尙沅)
답변왕
15개월 연속출석왕 ·
어릴적에 고향에서 밀 보리를 수확한후 후작으로 콩을 심었죠. 식구들이 많았던 우리집에선 방앗간에서 밀가루를 제분해와 손칼국수 수제비는 물론 기계국수를 뽑아와 요즘말하는 잔치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감자썰어넣고 끓인 손칼국수 수제비 잔치국수와 열무김치 곁들이면 맛이 일품이죠 옛날 생각납니다 ^^
경남산청옥수수28675
밀좀구할수있어요
경북포항호박1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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