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열렸다면 수분수(수나무)가 있군요. 그러나 암나무와 수나무의 개화시기가 다르므로 자연수정의 확률이 낮은것이 키위재배의 단점입니다. 이를 보완한 방법이 인공수분 입니다. 수꽃의 꽃가루와 증량제(빨간 분말) 10대1로 섞어서 수분기구 통에넣고 총 쏘듯이 한송이 한송이 분사합니다. 꽃가루가 묻은 꽃은 빨갛게 표가 납니다. 개화기땐 거의 매일~이틀에 한번꼴로 작업을 해야합니다. 암꽃의 꽃술이 촉촉한 오전이 유리합니다. 인공 수분기는 사진과 같이 작은총같이 생겼고 총대가 좁고 가늡니다. 구입은 인터넷 검색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