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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때는 뿌리에 상처가 있을수 있어서 그곳으로 균이 들어갈 수 있어서 심고 새뿌리가 나올때까지는 기다렸다가 퇴비를 주는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퇴비를 주었다하니 흙을 더 넣어서 희석해 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합니다.

묘목 심을때 비료나 퇴비는 안넣어야 됩니다.
퇴비 비료는 내년에 주면 돼요.시간 될때 다시 심으세요.

아무리 척박해도 퇴비나 비료는 주어서는 절대 안되고 파내고 다시 식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