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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남원춘향이와몽룡이
이글을 읽고 작년에 하늘나라 가신 엄마생각에 눈물이 주르르. 보고싶고 엄마하고 부르면 대답하던 그 시절 .있을때 잘하라는말 그때는 몰랐는데.ㅠㅠ. 앵두도시락 읽어보고 올리기로 했어요. 오늘은 엄마가 많이 보고싶고 그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