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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포전명임
그러게요~ 저희 엄마도 제가 25이던해 65세로 떠나셨는데 문뜩문뜩 그리움에 울컥해져요~
돌아가셔서 기일챙기면 못잊을까봐 기일은 잊고사는데도~~ 힘내세요~ 어머니~보고시포요~~ 굿~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