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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태안송명옥21392
빛나게 하다 모두를 ·
강원도 산골에 어머니께서는 진지는 드셨겠지요?
강원홍천고춘석
돈까먹는 농부·
밥 맛이 없어 물에 말아서 한술 떳지요.
대전대덕방명록
흙집좋네요등지지고십은집이에요할무니도장수하시고만수무강할집
강원홍천고춘석
돈까먹는 농부·
등지지러 오세요.
어머님 드리게 고등어 한손 사가지고 오세요.
충남예산열매
옛날 초가집이 그리워지네요.
군불때면 따뜻한 아랫목에서 군 고구마 먹던 유년시절 그때 부모님은 추억의
그림자로 남아 그리워짐니다.
전북익산정경현
답변 고수
2024년 벼서리태콩 ·
참 옛날의 추억이네요
엄니께서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전남고흥김은숙
내가 태어난 집도
이런 초가집였네요
국민학교 5학년까지는
초가집에서 살던 기억이
새삼 그립기도합니다
대구수성상훈경영체등록5년차
주말농장포도.거봉.싸인·
옜날.농촌에는.초갓집이.무척.만아셧지요40년도에는.보릿고개.못넘기고.새상과.하직한.사람이.수북.했지요.우리는.하늘에축복을.받아지금까지.살지요.정말.감사하지요.매일.감사하면서.새월보냅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새요
경북구미선영~~
농사공부 만점자
저 아가쩍 우리 엄마가 손수지어살던 집이랑 비슷하네요~~
경기안성조연만
욕심은 금물입니다 ·
옛날 에시골집 정겹네요 저도요 40년전에 똑같은 집이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정겹네요 감사합니다
충북제천이봉만
귀농19년차입니다,·
옛날고향에봄노래를,감상하게하는그림입니다.고향에엄니생각이절로남니다.
대구수성상훈경영체등록5년차
주말농장포도.거봉.싸인·
와.40가지나.농사를.혼자.다지으요.대단한.이웃이내요.입이딱.벌어지내요.나는.포도만.250평.짖고..초등학교.정문.학생보안관.하루3시간.봉사.하고.주말.농장하면서.새월.보낸답니다.47년생.이라.운동삼.아..새월.흐르는대로.살아갑니다
대구수성상훈경영체등록5년차
주말농장포도.거봉.싸인·
초갓집.보니까.나의.어릴적에.생각납니다.그래도.월로하신.어머니.계시니.정말.행복한.이웃이내요..살아계실때.효도하새요.나는.어머니.얼굴도.기역.안납다.청국간지가.70년이란.새월이흘려스니까요.나도.새월이.얼만안남았는겄갓내요.새월따라.가야지요.부디건강하시고.행복하새요
대구수성상훈경영체등록5년차
주말농장포도.거봉.싸인·
나도20년.전에.홍천.군인.관사..갈말읍.에좀.살았으요.홍천강에.다슬기도.많이잡고.옥수수.축재.할때.옥수수.배터지개먹어서요.홍천생각이간절하내요건강하새요
강원홍천고춘석
돈까먹는 농부·
11사단에서 군대생활 하셨군요.반갑습니다.
대구수성상훈경영체등록5년차
주말농장포도.거봉.싸인·
요즈음.살아가는.우리는.하늘에.축복.받은.행복한.사람입니다.서로의.건강과.행복을.빌면서.살아갑시다
경기안성조연만
욕심은 금물입니다 ·
그렇게 하느님 주님을 믿습니다 그래야지요 감사합니다
경기이천이천3대농부출석왕
열심히 노력하면 기쁨이·
엣날이 그리운 한폭의 그림같은 집이네요.
우리 어머니도 95세 아직은 건강 하시지만 귀도 어둡고 눈도 어둡다 하십니다.
백세는 넘기셔야 하는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