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일이군요. 남에게 해를 입히면 안되는데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것이겠지요. "CCTV녹화중"이란 경고문을 큼직하게 여러개 만들어 사람 들어올 만한곳에 설치하고 혹여 잡게 되면 본보기로 죗값을 크게 물어야 합니다. 세상이 좋은게 좋다라고 하면 오히려 적반하장하는 세상입니다.
저도 물에 빠진 곧 죽을듯한자(경찰밥약20년 먹은자임) 살려주었더니 경찰.검찰.판사.변호사.의사들과 짜고 저를 구렁텅이에 넣어 죽다 살아났습니다. 반드시 개혁과 혁명이 필요한 나라입니다. 후대를 위해서라도...
정말 이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무전유죄 무빽유죄는 툭하면 생깁니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