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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 사진좀 볼수 있을까요?
30 여마리 키우는데 씨 암닭 계란 좀 구하려 합니다

맘이아프네요.
작년에우리집개가풀려서15마리물어죽여거던요.
올핸청계가자연부화해서이렇게잘키우고있어요
힘내요~

저도지난해에토종닭20마리나들개들에게포핵당했어요그래서올해는두꺼운철맘으로보강하여기르고있네요

보는 제가 안타깝네요

속상해도 닭장 준비 잘 하셔서 힘내세요~~~

어이구 정말 안타깝네요ㅠ

힘내세요 ~~^^

저도 옛날에 저런일이 있었습니다.
개를 데리고 산책하면서 목줄을 풀어주고 데리고 다니던 개가 방사하던 닭을 100여마리 물어죽인 경우가 있었는데 개주인에게 모두변상받아야 합니다.

ㅎ 쥐일꺼예요 쥐는 칠면조새끼를 부화후 에미품속에 있는것도 훔쳐가요 병아리도 스스로 방어(도망)할 능력있을때까진 쥐가 훔쳐가요

우리도 하루밤사이에비닐하우스비닐을 뚤고들어와서 닭30마리를 다죽여서 부화기에서18마리부화해서 다시기르고있어요

개들은 그냥 물어죽이기만 하는데 오래전에 한번은 완전 닭을 날개 다리 목을 다뽑아 난장판이 된적있는데 아직도 어떤놈이 그랬는지 모르고있어요 피비린내나서 한달동안 닭장근처를 못갔었지요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요
들개에게 수없이당한 저역시 처음에는 백방으로 뛰고 굴러보았지만 별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철두철미한 시설보완 밖에는 없는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닭장 주위에 개와같이 닭을 키위 보시고.요즘엔 수달이 많이 헤치니 조심 하세요

저만이 아니군요~
이런경험 많으시군요

안타깝네요.
저도 몇년전
아침에출근하니
조~~~용해도
너~~~~~~~무
그래서
찬찬히 살펴보니
청계닭은 한미리도 않보이고
우리집 진돗개가
닭장안에...
새끼 낳은지 일주일된 공주..
공주야
꼬야들은 다 어디가고
니가 꼬야집에 있니.?
주인님 저 잘했죠.
한마리씩
다 묻어줬어요.
하면서
가리키는데

이걸 ...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안타갑습니다.

사진으로 닭장을 보니 그물망으로 해놓으셨네요
그것부터 교체하셔야 됩니다
저는 철망으로 두겹으로 전부해습니다.철물점에 가시면 바닥시멘트칠때 쓰는 철망입니다
고정도 튼튼하게 하셔야 되고요

사량거가 물어죽여서 개주인찿아 개 보험으로
보상받았습니다

에고 마음이 아프시겠어여
안타깝지만 그래도
빨리 잊으시고
다시 시작하심이 좋을듯합니다
힘내세요^.^

안타깝네요 ㅠ 살아서 움직이는 반려동물은 우리사회 이웃에겐 악같믄 존재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인한테는 충성하지만 이웃에겐 피해 가해자~

저는 너구리가 땅파고 들어와서 8마리
잡아갔네요

아이고 너무 속상했겠어요

안타깝군요 저희도 동네개가와서 똑같이 만들어서 경찰에 신고하고 수소문 해서 개주인한테 최소한의 닭값 받고 끝냈습니다 휴유증으로 한참동안 힘들었어요

저도 오늘밭에가서보니닭장이 초토화가되어서보니 밭에이랑마다 닭이 죽어있어 깜작 놀라 처리하고와습니다

정말 안타갑하네요 저도 몇년동안아끼고키운닭 다잃고 얼마나열밧는지? 그마음압니다 힘내세요

그물로는 안되요 철망을 쳐야됨니다
우리 청계들은 겨울에 풀어놧더니
개목줄 핀이 빠져서 작살 냇어요
지금은 토종닭 5마리 사서 넣어놧내요

저희도 몇해전에 한쌍 사다놨다가 오소리가 닭장 밖에서 물다가 놓쳐서 살았는데 며칠있다 죽더라고요

에효 속상해서 어쩐대요?닭장을 다시 튼튼하게 만들어야 될듯싶으네요

저도닭을 현제15마리 키우는데요 닭을 키워본사람들은 실패를 경험했기때문에 촌에는 들개 .고양이.족재비 .등등 유해조수들이 많기때문에 이번에' 바닥세멘하고 철망돌리고해서 완전무결하게하고 집에있는개 한마리 유효사거리두고' 묶어놓으세요

닭장을손보세요특히바닥은세멘트로튼튼이해야쥐가안들어와야사료를도둑맞지않고울타리는쇠철망으로하면절대못들어와요투자만하면절대그런일없습니다

우리옆집도 60마리나 저렇게
해놨더라구요
마음 아프시겠어요.
얼른 잊어버리시고 대책을
새우셔야겠어요

마음이 짠하네ㅛㅛ

😭 불쌍 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허나 어찌 하겠어요. 마음 다스리시고 화이팅하세요. 힘내세요

경찰청에민원 넣으세요 진짜 일안하는 경찰들 있어요

저도 화나고 속상하고 안타깝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고압전기가 흐르는 안전망을 설치해보세요.
접근하는 들개가 통구이 됩니다.

ㅠㅠ
속상해요.
쥔장 너무놀라셨겠어요.
닭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

마음이 무척 아프시겠어요
저도 몇년전 같은일 당했네요

안타깝네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도 다시 부화기를 돌리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그랬는데 아래쪽에 50CM 정도 판넬이나 합판으로 막으시면 됩니다 화이팅 하세요

마음이.아프네요.윗분 말씀처럼 닭장 주변에 개를 키워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힘내세요

안타깝고 애석한 일
당하셨네요
지나간 일 ~~
마음 잘 다스려
멋진 화이팅 하시길요

뉘집 개 인지 찾아서 배상 받으시구 닭장을 튼튼하게 다시 손보세요
요즘 개들은 묶어두기 때문에 줄 끈고 나가면 특히 닭장 물어 뜯고서 닭을 다죽입니다
살아 남은 닭도 정상이 아닙니다 사전에 닭장 을 다시한번 손보세요.
닭의 천적은 많아요
쥐와참새는 먹이훔쳐 먹을려고 들락날락 하지만 고양이.개.족제비 는 닭을 다물어 죽입니다
그외에도 많아요 천적이 많아요 ^^

저는 두번이나 관상 겸 자연부화해 병아리 키워는데 병아리기 메추라기만 하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닭장 을 잘 닫았는데 동물은 주택가라 고양이 밖에 없고 첨에는 쥐가 잡아갔나도 의심하고 족제비도 있을거라 추측했지만 큰닭은 괜 찬으니까
모르겠어요?

진짜 맘같아서는 우리집애들 라이카3마리있는데 풀어버릴까?그럼 되는데 하는생각!!잠깐 했었답니다
"엄마가 그래도 그건 아니지싶다 참자~"
그래서 열시미 참고 있습니다
닭장보수하고남은 4마리 잘챙기고있습니다

마음아프시겠어요

저도 닭장을 동네개가 쑥대밭을만들어놓아서 닭장다치워버리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