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대부분이 다 그렇지요. 농사 한 철 사용하면 세워두는 날이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없으면 인력으로 하니 너무 느리고 힘들어 알면서도 구입해 사용 한답니다. 예전에 저의 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농기계 사서 한 철 쓰고 세워두면 고장나서 고치는 비용 쓰고나면 농사지어 남는것도 없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기계값은 왜 이리 비싼지.
국내 수입업체에서 as 잘 해줘요 ^^* 작년에 화스단거 사서 처음 사용하였고 올해도 요긴하게 쓰고있네요... 국산 부속기계(휴립기. 쟁기 등)하고도 호환이 되니까 쓸만은 합니다. 단, 문제는 국산에 비해 파워도 부족하고 고장이 잦다는 거... as가 가능하지만 한창 바쁠때 고장나면 왕 난처... ㅋㅋㅋ 여유있으면 국산으로... 임대도 좋기는 한데 직장생활을 겸하고있어 시간맞추기가 영 어렵네요.
관리기로 작업하면 한결 수월하지만 조심해서 하셔야합니다 저도 아세아꺼랑 미국꺼 두개있는데 처음에 미국꺼 작고 집사람도 사용할만큼 작고 가벼워서 구입했는데 그게 더위험하더라구요 약간의 충격에도 자기맘대로 움직이니 잘못하면 대형사고 그래서 아세아거로 약간의 무게감 있는걸로 하나더구입해 쓰고 있어요 여튼 문제는 안전이니 자신의 안전에 맞는걸로 추천드립니다
관리기 어렵지 않습니다. 대부분 기본을 안지켜서 고장납니다. 엔진오일 일정시간마다 교체해 주고, 매사용후 청소후 보관하고, 또 시동을 바로 꺼지 마시고 연료콕 잠구고 시동을 꺼질때까지 두면 카브레타내 연료까지 소모되면 꺼집니다. 그리고 파워꺼줍니다. 겨울철 장시간 사용 않을 때에는 연료통 반드시 비워주면 거의 문제없이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