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분들 직접격어본 살아숨쉬는 글입니다. 저도 정년퇴임후 고향에서 젤 멀리 떨어져살고있답니다. 어머니 생각하면 고향으로 가고싶지만 농사일로 먹고살기는 힘들거같고 또 어머님 돌아시면? 무엇보다 가족과의 의견이 문제죠. 그래서 전 시골살이 혼자하면서 일도하고 경제적인 알바도하고 시간내 어머님 뵈러 자주가고있답니다.노후대비하시고 시골은 자주다니세요.
저는 결혼해서 35년간 부모님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과 아내와의 관계가 좋지않으면 저로서는 괭장히 힘이듭니다 그러니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십시요 모시고 나서 서로 불협화음이 나면 돌이킬수 없읍니다 꼭 모시고 산다고 해서 효도는 아닙니다 또한 처음부터 같이살았쓰면 조금은 괞찮으나 참으로 힘이드실 겁니다 그리고 귀농도 쉽지가 않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십시요 시간을 두고 생각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