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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천김도훈
주말농장 300평3년차·
목 마른 놈이 우물 판다.
불난 집에 부채질 한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마른 하늘에 날 벼락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밀기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경북칠곡이성민
답변왕
5직2농·
저는 낑낑거려도 절반쯤 맞춘거 같네요. 대단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