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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는 지금 심어도 봄에 새싹이나옵니다ㅡ초피는4~5월 구입해서 심어도될듯 합니다ㅡ

구기자...
어릴때 시골집 담장에 많았는데 그땐 너무 흔해서 그랬는지 열매를 안먹었어요. ㅎㅎ

구기자 나무가
참 많이커네요
멋쩌요

중국의 이청원 이라는분 256세를 사셨다는데 말린구기자
가루를 매일섭취하였다고
구기자는 건강입니다

와~~예쁘게 달렸네요~~
어릴적 외가집 울타리 가 산슈우 나무로 꽉차서 울타리가 온통 빨갛게 보였는데 구기자 보니까
엣날이 그립네요~^^

구기자 효능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
주로 어떻게 복용 하나요?
열매가 튼실하게 보기 좋네요

가을에 찍어놓았던 사진인가요? 지금은 이렇게까지 나올수가 없어요?

여하튼 보기좋습니다

와~우 구기자가 예쁘게많이달렸네요~어릴때. 할아버지께서 사랑채옆 담장옆에 심어 놓으셨던 구기자가 생각나네요~봄에는 새순을 나물로띁어 삶아먹고 가을엔 풍서한 열매로 약재로도 썼어요 천국에계신 할아버지도 생각나네여 ~~아련한 추억이 되살아나네요~넘~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몇년된 나무인가요? 경제성은 괜찮으셨는지요

구기자 나무가 되었네요
돌담에 넝쿨로 자라는줄알았네요

구기자 나무 잘~키우시고 열매가
엄청 달렸네요.
노력 많이 하셨겠어요^^

볼수록 맛잇고 먹어보면 달고 쌉싸름한 보리수 귀한 열매 사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