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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국민학교때 벼 심을때 되면 학교에서 국민학생들 동원시켰죠. 난 심어도 못보고 할아버지한테 혼났지요.
저 시절에는 거머리도 많았어요.

난 못줄 만 튕겻는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지금은 보기힘든 사진이네요 저희 엄마 모심기때 점심내가는 다라이라 그랬죠 거기에 새알을 났더라고 얼마나 급했으면 하시던 생각이나네요

와~ 엄청 오래된 옛날 사진이네요

와 이건 1980년대 배경인데요

그때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소가 농사일을 다 해주던 때 이었습니다

전 아브지가일찍돌아가시는바람에 시런건안해밨어요 계속올라오니 풍경이 넘 좋아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무우채나물 곱게 못쓸어서 감자인줄 알았다 는 아버지 말씀 이 생각이납니다

지금은 이련 사진들은 없네요 옛날 사진들을 한컷할려고. 흑백사진으로 연출하는데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소시적 많이 보던 추억의 모습
입니다. 특히 모심기는 아들 손자 며느리 동네 아저씨 다
동원되어 농요 부르며 심고
중참 먹고 점심먹으며 사람들간
정을 나누는 장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단 한명이 끝을
내어버리니 참 좋은 세상이나
한편으론 너무 서운합니다.

보리 베고 모 심고 한길 낸다고 울력도 나갔네요. 추억 송환하는 사진

울아버지 모습이 보이네요
지게지고 가시는 ᆢ
보고싶으요
아브지 ㅠㅠ

귀한사진입니다그려

어릴적에보던모습이네요~~

참정겨운 사진임니다
엣추억이 고마워요

아엿날이여그립씁니다

어릴적 친할머님 외가에 가서 봤던 풍경이네요~새참 먹는다 해서 따라갔었던 기억이 나네요~밤 되면 그 동네분들.
아이들~ 거머리에 뜯겨가며 냇가에서 목욕도 하시고...그립네요 그 시절이ㅜ♥︎

그때 그시대 정겹운 풍경으로
느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