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계통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료를 담아서 오래동안 보관하면 습기나 다른 이물질들 때문에 연료 공급이 잘 안돼서 시동이 꺼질 수 있습니다. 또 너무 속도를 낮게하거나, 깊이 갈거나, 쵸크밸브를 닫아놓으면 그럴수 있어요. 또 기계를 오래 사용하셨다면 점화플러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카브레이터에 카본이나 이물질이 끼어 연료 공급이 되지않아서 그럴수도 있고요. 원인은 여러가지 입니다. 먼저 쉬운것부터 해보세요. 1. 쵸크밸브가 열려있는지 확인하시고, 기계 회전수를 좀 높게 하면서 가는 깊이를 조금 낮 춰서 갈아보세요. 2. 점화플러그를 빼서 확인해 보면 거기에 그을음이 많이 묻어있을텐데 깨끗한 헝겁이나 수건으로 닦아서 끼우시고,(이때 플러그 간극을 건드리면 안됨니다.) 3. 기름통에 연료를 모두 비우고 다시 새로운 기름을 부어서 해보세요.(연료를 오래 보관하다보면 기온차로 인해 약간의 습기가 생기는데 이것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4. 카브레이터는 분해해서 청소 후 다시 결합해서 사용해 보세요.(이건 약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쵸크밸브를 원위치 시키지 않았거나, 너무 깊이 갈거나, 회전속도를 너무 낮게해서 그럴가능성이 높습니다.
첫째 연료에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연료보관 용기를 일반 플리스틱에 오래 보관하는경우 연료에 녹아든 플라스틱 성분이 연료분사 노즐을 막아서 그럴수 있습니다. 둘째 주행중 rpm이 지나치게 낮아도 그럴수 있습니다. 셋째 시동 후 초크밸브를 원위치 하지 않아도 시동이 꺼집니다. 하나씩 점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