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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만들어 써야겠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금옥님~

보조퇴비는 무조건 받아야죠. 1년 묵혀서 써야 좋습니다. 수요를 맞추느라 부숙이 덜된 퇴비를 배분 합니다.

외상 좋아요 ㅎ

그럼요.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각종 농약은 품목도 다양해지고 퇴비나 비료값은 오르고 인건비나 농자재값도 올라가니 농산물 생산비도 늘어만 가네요. 전업농 분들은 시름이 깊어만 가겠습니다. 판매가 용이하면 다행 이겠으나 허울뿐인 농민을 위한 정부나 농협의 수매가는 현실과 너무 괴리가 크기도 하죠.

우리가 선택한 길~
선택에는 책임도 따르고
땀방울과 바꿀수 있는 기쁨또한 크기에 또 이렇게 농사가 시작 됩니다^^
힘냅시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웃추가 한도에 달하여 유선생님 이웃맺기가 안되서 죄송함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개미농(소농경작)은 최소한의 혜택에 만족하며 이겨내야죠.
그만큼 자생력도 강하다 아입니꺼^^

그러게 말입니다 ㅎ
소중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마~ 님 ^^

저는 인천에 살고 농지는 시흥에 있어서 애매해서 아예 포기하고 살아요

배당되는 양은 다 받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