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나네요 동유럽 근처 독일. 체코 28년전에 프라하 카를교 다리위 양쪽으로 서있는 미술책에서 봤던 조각상을 직접 보고 감탄하면서 낭만의도시 프라하성 블타강에 비치는 석양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과 조각상과 기념사진 찍었던 때가 세삼 생각나네요. 여행이야 말로 인생에서 최고의 휠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잠시 오후의 시작과 함께 옛여행의 추억을 더덤어보고 소리 없이 흐르는 시간속에서 희미하게 잊혀져가는 추억에 잠시 빠져 나의 여행기를 회상해 봅니다 ''팝모닝 가족여러분" 즐거운 오후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