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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게 해요 우리누님도 화천군 상서면 다파로에 사는데 눈이만이 와서 살기힘들다고 합니다 여기는 봄날씨입니다 여기로 오세요 선생님

고향이 좋아서 살고 있습니다. 조금 지나면 최상의 청정지역입니다. 누님이 누구실까 궁금하네요 저도 다파로460인데요.

여기서 군생활 했는데

고생했습니다 지금도 너무 춥습니다.

상서면 구운리 포병 ㅋ

저는상서면 산양리에서88년도에군생활했네요

구운리도 무척 추운데 고생 많았어요 여기는 다목리 외딴곳입니다

매영은 이한만 이고요 누님은 김건자 고요 망내누님도 화천군 다파로에 사시는데요 김경자 입니다 선상님 한번 찻아봽고 십어요 그래도 되는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제가 아는 분들이네요. 다목리 길영이 아버지가 제 동생입니다. 오시게 되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건장하게 생기시고 힘도 꽤나 쓰실 장사 같아요.
하늘이 정해주신 날씨
기온을 탓 하면 해결이 되나요.
모처럼의 겨울 푹 쉬시며 때를 기다리시면 모든것이 해결 됩니다.
따뜻한 남쪽은 추운곳 보다 해가 더 많잖아요.
추운곳이 더 미래가 밝습니다.
힘내십시요.

추운지방에 눈 때문에 고생이 더 많으시군요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답답 하시겠어요
힘내세요
따뜻한분들이 많으셔서
아마 금방 눈이 녹아줄것 같네요

이기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