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공감합니다.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현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자연치유가 되면 적극 홍보 활용하여 농민이나 소비자가
건강한 먹거리를 맘 편히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속신앙은 인류탄생과 같이한 자연의 기댐 이었습니다. 나무 바위 산과 강을 경외하며 안녕과 건강을 빌었죠. 그렇게 자연에 기대며 살아왔고 자연은 품었는데 산업혁명과 함께 인류는 자연을 파괴하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친환경 방제약은 권장해야 할 사항입니다.

태일농산 이정수님께 뜻을 보탭니다. 저도 제초제는 물론 화학농약, 화학비료도 주지 않고 파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부엽토를 활용하고, 밭에서 나는 풀을 수시로 베어 퇴비로 씁니다. 힘들고 수확량은 떨어지지만 흙을 지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공감
저는 요즘 자담에 푹빠져 유황 오일제조 어제는 토착미생물 만들고 있는중 왕따당할까
글 맘대로 못올리죠
내년부터 무경운도
테스트 해볼려고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