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습관처럼 몸에 밴 분이라지만 보통정성이 아니네요 지금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살아가고있는 세상에 한가한 사람도 드물게있겠지만 대부분 먹고살기 힘든세상인데 이렇게 하시는분은 오즘세상에 천연기념물 현대판 기념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몇십년전에는 가끔씩 이웃끼리 정성오가는 풍습이 있었다해도 살기 각박한 요즘 이웃이나 형제 자매 챙기는게 어려운 시대가되었다고 봅니다 싸우거나 헐뜯지 않으면 정말다행입니다 어느누가 정성을 다해 조금이라도 위해주겠읍니까? 있다면 마음뿐이겠지요 서로 주고받지는 못해도 서로가 믿지못하는 세상이 된지 오래라고 봅니다 그저 자기자신의 노력과 자신을 믿으면서 건강챙기고 자기가 추구하는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말없이 살아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좋은글 작문으로 쓰셨군요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요 그래서 사춘들이 저렇게 나눔하고 또 사람들을 너무 믿고 의심이 없다고 신기하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사귀꾼에게 안담하는것 보면은 신기하다고까지 저답은 저는 나처럼 살면 바쁜일은 없다고 웃으면서 농담을 타고난듯 해요 8남매 6째입니다 그런데도 하는것은 첫째나 부모님이 해야 하는것을 제가 하고 살아요 행복 기쁨 즐거움 ~기분이 너무 좋아요 요번에는 가까운 3남매만 나눔 하려했는데 마침 제부가 와서 4집이서 나눔했고 또 떡은 없는데 또하라는 소식이 어쩔수 없이 나머지 오빠 언니도 4남매 해 드려야 하기에 또 준비중입니다 호박 말랭이 열심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