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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양구이미영
꿈꾸는 이방인·
와 ! 어렸을때 외할머니가 해 주신게 생각이 나요
참 맛있었는데...
영양적으로도 충분한 떡이에요 ^^
경기화성접시꽃
외할머니 생각을 하게 했군요
어릴적 시절로 뒤돌아 보시고요
이 떡때문에 사연들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전남무안안창수
진짜로 맛나게 보여요 한번 해먹고싶네요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경기화성접시꽃
한번 해드셔요
농민들은 재료는 어느정도 다 있잖아요
집에 있는것만 넣어도 맛이 좋아요
오늘이 23년도 마지막날입니다
건강하세요 ~♡
전북무주신동순
너맛있게어요
경기화성접시꽃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세요 ~♡
경북청송신용복
보기만해도침나오내요
경기화성접시꽃
23년도
마무리는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전남장성금하농원사과
귀농9년차 사과농부·
달콤 사르르 호박떡~~♡
20년전 엄마 살아계실때 먹어보고 못먹어봤네요 ㅠ
덕분에 그리운 엄마도 그려보고 추억도 그려봤네요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경기화성접시꽃
저때문에 엄마 기억속으로 다녀오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고요
제가 8남매 6째입니다
그런데
항상 느끼지만 꼭 제가 엄마라는 느낌으로
배푸는것으로 봐서는요
제주서귀포유병무
효율적 영농사업 파트너·
다福 하신 접시꽃님!
떡나눔?
최고입니다.
부럽습니다
경기화성접시꽃
저도 한번만 받아봤으면
잠깐 해 보았네요

새해복 많이 받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경남양산안병조
논,밭 농사주야경 꾼·
형제간 우애가 어떤건지 를 몸소 실천하시는 천사같은 마음 하늘에계시는 부모님 흐뭇해 하시겠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시고 평화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경기화성접시꽃
감사합니다
맞아요
특히 제가 문제입니다
마구마구 주는것이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하게 되요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는요

오늘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경남진주부유단감11776
팥.호박떡 맛있겠네요
형제들과 나눔 보기 좋습니다
경기화성접시꽃
언제나 나눔은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행복하세요~^
충남금산정영진
맛있어 보이니 먹고 십네요
경기화성접시꽃
떡을 보면은 그누구나 모두
그런 생각들을 합니다
떡을 싥어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일반적으로는
오늘이 31
내일이면 새해가 되는군요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전북장수장수참두릅
넉넉함에 보는것만으로
흐뭇하네요^^
24년도는 더 많은행복ㆍ행운ㆍ사랑넘치는 해 되셔요
경남창원김용범
나눔이 습관처럼 몸에 밴 분이라지만 보통정성이 아니네요 지금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살아가고있는 세상에 한가한 사람도 드물게있겠지만 대부분 먹고살기 힘든세상인데 이렇게 하시는분은 오즘세상에 천연기념물 현대판 기념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몇십년전에는 가끔씩 이웃끼리 정성오가는 풍습이 있었다해도 살기 각박한 요즘 이웃이나 형제 자매 챙기는게 어려운 시대가되었다고 봅니다 싸우거나 헐뜯지 않으면 정말다행입니다 어느누가 정성을 다해 조금이라도 위해주겠읍니까? 있다면 마음뿐이겠지요 서로 주고받지는 못해도 서로가 믿지못하는 세상이 된지 오래라고 봅니다 그저 자기자신의 노력과 자신을 믿으면서 건강챙기고 자기가 추구하는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말없이 살아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경남양산최용화
부럽네요 맛나게 맛있게 드시구 건강하세요
경기화성접시꽃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최송해요 자랑이 되어 버렸어요
잠시
댓글을 읽어 내려오다보니
아 나도 누가 딱한번 잠깐 생각에
그럴일은 없지만은
배푸는것도 병이랍니다
습관적으로 하게 됩니다
나눔을 행복으로 살아갑니다

내일이면
올해도 끝이군요
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경기수원옥수수108701
접시꽃님 이웃을해줘서반가워요 방가방가 대가족사연과 맞있는 떡이야기 곳감 눈앞에아른거리며입안가득히 침이고이네요 우리도 호박이있는데 말려서떡집에주면떡한팩줘서먹었는데올해는떡을해와야하겟네요 공임이비싸지요 우리는 아버지가 육이오전쟁때문에자매뿐이지요형제자매 여려분우애있게지내시니 전국민이본받어서 인구좀늘어나야겟지요 건강하고행복하세요
경기화성접시꽃
좋은글 작문으로 쓰셨군요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요
그래서
사춘들이 저렇게 나눔하고
또 사람들을 너무 믿고 의심이 없다고 신기하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사귀꾼에게 안담하는것 보면은 신기하다고까지
저답은 저는 나처럼 살면 바쁜일은 없다고 웃으면서 농담을
타고난듯 해요
8남매 6째입니다
그런데도 하는것은 첫째나 부모님이
해야 하는것을 제가 하고 살아요
행복 기쁨 즐거움 ~기분이 너무 좋아요
요번에는 가까운 3남매만 나눔 하려했는데 마침 제부가 와서 4집이서 나눔했고
또 떡은 없는데 또하라는 소식이
어쩔수 없이
나머지 오빠 언니도 4남매
해 드려야 하기에
또 준비중입니다
호박 말랭이 열심히 합니다

호박영양떡 하는날
1월11일 잡았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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