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준비의 순서 1) 귀농하고싶은 지역선정 2) 지역에 맞는 품목선택 3) 진흥청및 시군 기술센타에서 선택한 품종교육이수 4) 지역에 나와있는 토지 임대하여 5년정도 경험축적 후 5) 본격적인 자기 토지구입 순으로 한것이 실망과 실패가 없을것입니다 6) 40세 미만이면 청년농부 혜택이 많으니 시군 농정과 문의 바랍니다
일단 어느지역으로 귀농 하 실지 정하세요. 그리고 그곳에서 본인이 하고자 하는 농사를 짓는 분 농장에서 적어도 일년은 일을 도와드리면서 천천히 생각 해 보세요. 땅을 먼저 구입 하시는 건 여유가 있지 않다면 비추입니다. 요즘은 얼마든지 임대 할 수 있는 땅 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도 귀농 8년차 임대로 충분히 해견 할 수있습니다. 충분한 경험없이 일을 시작하면 좌절 밖에 없습니다.
무조건 토지구입에 투자먼저 하시면 안됩니다. 임대 또한 잘 생각해 보셔야 할겁니다. 먼저 귀농한다고하면 터무니없는 임대료를 요구할수도있고 밭에 경운을할려고해도 지역 트랙터하시는분들이 바가지 요금 요구할수도있어요. 임대할때는 본인이 경영체 등록할수있도록 계약서 확실히 작성하시고 그렇게하여 농업인으로 활동해 보시고 다음을 결정해 보세요... 작물은 특수작물보다는 처음 하실때는 수입이 적어도 누구나 소비할수있는 작물을 선택하셔서 연습 먼저 해보시길 권합니다.
농업 교육 받으면서 청년 창업농 신청하세요. 선정되면 3년간 월 100만원 이상 지원금 주고요. 그 다음은 귀농하실 지역 특산물이 무엇인지 파악하셔서 작물 선정하시구요. 땅은 농지은행 통해서 임대 받으셔도 되니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농지은행 임대는 몇가지 혜택도 있고요. 작물에 따라 지형, 배수 잘 보고 임대하시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배하실 작물을 선택하셨다면, 농사지을 지역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찾아가셔서 내가 생산 할 작물에 사용할 농기계들이 임대사업소에 있는지 파악해 두시고 시작하시면, 굳이 농기계를 전부 구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귀농 쉽지는 않으나 농사업에 일하시는 분들께 끈임없이 질문하셔서,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귀농준비를 먼저 하셔요 임대이던 토지를 직접구입하던~ 예를들어 과수나 조경수를 작물로 선택하시면 성목이 되어 수확을 하여 안정적인 소득이 나올때까지 4~6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덜컥 그만두고 올인하시면 있던 여유자금 다 까먹고 귀농실패하는경우 많이 봤네요
일단 어느지역으로 갈지 어느정도의 땅을 경작할지 그지역은 무슨작물이 좋은지 등등신중하시기 바래요 전 어릴때부터 도시에서 자랐죠 하지만 고향에 농사도 짓고 있어 귀농하기에 수월했지만 절대 귀농은 쉬운게 아니거든요 본인이 생각해보고 무얼 어떻게 하면 되겠다 답을 찾으시고 그에 맞춰 일을 진행해도 늦지 않으니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우선 농지준비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농지로 시작해서 점차 늘려가시는 쪽으로 권장합니다. -지역에 맞는 작목 선정하시고 재배ㆍ판매방법 선행공부가 필요합니다. - 조경기능사 자격증이 있으니깐 일하시면서 조금씩 늘려가시면 잘될거라 생각되네요. 귀농 환영하고 모든 일이 잘되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