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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는자는 잠시 바보지만
모르고도 묻지 않는이는
영원한 바보라고 합니다.
궁금한건 해소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 아닐까요?
새해도 많은 질문과 대답속에서 인간미 넘치는 한해가 되길
기원 합니다~

♥ 나에게 이야기 하기 ♥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주므로~

너무 고집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것이 필요치 않으므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