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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양성순옥
나에게 먼저 토닥 토닥...
올 한해 수고했다고 선물주기....
나는 소중한 사람.. !
전북익산사랑의 전령사❤순우
농사짓는 직장인·
얼마전 서로 마음 상해서
각자의 방을 만들고
각방살이하는중이었는데~
어제 선생님의 글을 보며
나이들어갈수록 더 가까워져야지~
서로 애처롭지 않은가~하며
대화마저 단절되었던 날들을 후회하며
말문을 텃답니다~
서로 어루만지며 남은 인생 따숩게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