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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부유단감11776
좋은 말씀 맞는 말이네요
몸에 상처는 치유가 되지만
맘의 상처는 치유가 안되요
남의자식 칭찬해야 내자식이 칭찬받고 남의자식 입에 넣어준 음식 내자식이 배부르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