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에 생긴 실은 고구마의 섬유질로 볼 수 있으며, 이는 고구마의 재배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토양에 인산, 유기물 함량이 많거나 산성도가 높을 경우, 고구마가 커지는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섬유질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구마 재배 시 적절한 토양 관리와 물대기를 통해 섬유질 함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리와 인비(용성인비) 1:1로 시비하고 깊이갈기와 돌을 최대한 제거하시고 정식2~3주전 토양살충제와 붕소를 필히 넣고 멀칭하십시오. 비대기 수분이 부족하면 심이 생길수도 있지만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엔 비가 잦으니 멀칭비닐에 구멍을 뚫어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내년 고구마농사 대풍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