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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

맞습니다

환경이 그렇게 만들더라고요.전 아니지만 그런경우를 들은적 있어요.왕따 은따모임도 그러잖아요.

세상사 둥글둥글 환하게 살려고
둥근달을 벗삼아 가까이
했더니 웃기만하네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듬직하게 살고싶어
청산의 옷자락을 붙잡았더니 말이없네

듬성듬성한 흰머리 눈발같이 날려도
좁은 소가지 번뇌는
비워질 줄 모른다

공감하네요 어떤 사람을 만남으로 주위 환경이 바뀌겠죠 건강 조심하세요

ㅎㅎ 제가 환갑 가까이 도회지에서 살다보니 정답을 찾았습니다.
위에분 말씀처럼 다 멀리하니 속이 편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더군요.
마지막 버킷리스트는
조용한 시골마을에 정착하는것을 답으로
알고 준비중입니다.
어디 조용한곳 맘편히
살수 있는곳 없을까요?^^

강원도 강릉이 매우 좋아요. 기후 풍토가 서해 쪽과 비교할 수 없어요.제 고향입니다.샬롬.

공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샬롬.

좋은 곳 추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