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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보고 놀라는 중입니다. 이렇게 척척박사님들이 함께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다시한번 감탄하며~~~공감하고픈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고수님들의 많은댓글에 담겨있는 꿀팁 응용해봐야겠어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도꼬마리가 맞는말입니다

저어렸을적. 토끼 밥 으로. 준 기억이. 옷에 붙어와 떨어지면서. 이동 하지요

예전 우리 어릴적엔 약도 별로없고 무조건 페니실린이
만병통치일땐 그것조차 구하기 힘들던시절엔 도꾸마리가 피부에 최고라고
어른들이 어린이들 태열이나
부스럼에 도꼬마리 잎,줄기,뿌리,열매,모두 달여서
씻어주던 생각이 나네요~~

도꾸마리 일종의 (도깨비풀 ) 이라고도 하지요 한약제 입니다

도꼬마리 네요~
제가 비염이 있는데
어머님께서 도꼬마리
삶은 물을 주셔서 마신적이 있었는데 효능은~~?

도꼬마리 생약명은 창이자라고 합니다

두꾸마리 맞습니다
바람에 날리기도 하는데 혹시 길거리에서 옷에 묻혀따라왔을수도있겠읍니다

도꼬마리는 국화과에 딸린 한
해살이풀로서, 흔하게 쓰는 민
간 약초 입니다. '창이자'라
불리며, 해열, 발한, 진경
제, 풍한두통, 비염, 축농증, 류
머티즘, 아토피, 알러지, 부스
럼, 피부염에 효능이 있습니다.

도꼬마리 ᆢ 번식력 너무 강해요~

도꼬마리로 봅니다

독고마리열매인것같음

도꾸마리군요.

도꼬마리가 아닌가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