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시는 것은 모든이들에게 필요한 일이지만 소통하는 즉 함께 대화도 하면서 위로를 주고 받는 이웃이 곁에 있다면 죄절의 시간에 휴식도 되면서 일어서보려는 용기가 생기지요. 힘든 축구선수들이 90분경기에 게임이 잘 안될수록 상호간 말을 많이 주고 받으라고 한다지요. 갑진년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한해의시작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여정에서 잠시 쉬어다가라고 쉬는시간일뿐이지 나와 누구에게는 과연 특별한 시간일까요? 그저 흐르는 금강의 물처럼 삶의 시간이 그저 흐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모든 회원여러분 항상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행운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람니다. 김사장님 특별이 힘내시길 바람니다. 이번주 커피한잔 하러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