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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심수연
팽나무 3년·
어렸을 적~~
설날에 때때옷 입고
부모님 따라서 새배하러
할머님댁 가는 길 같아요.
지금보니~
왠지~눈물이 나네요
그땐 왜그리도 추었는지~
경기김포원머루 강낙도
흙이 좋아 ·
네ㅡ
한 겨울의 풍경은 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저도 눈오면 놀것이 없어
형들과 친구들과 삽으로 굴 파고
비료 푸대에 짚넣어 미끄런 타던
생각이 납니다.
그 추위에 좋아 정신없이 놀던
어린시절 그립습니다.
년말 행복한 시간되세요.
경기김포태일농산이정수
2008년귀농친환경농민·
빙판길입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마당눈치다 힘들어 포기 했답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