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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전 말립니다~
할수록 수익이 적은것이 농사입니다.
기후변화로 더 힘들고
차라리 공장이라도 가는게
훨씬 낫지요.
작게나마 월급받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이런 불황기 일수록.

에고 아직멀었는데 뭐 벌써부터 고민이세요?

직장 생활하셨요.
농사는 할수록 힘들엇요.

돈안되고 골병드는게 농사입니다
한량은 농사가 신선노름이고~
부지른한 사람은 농사지을수록 어렵고 골병듭니다

맞아요 골병들고요 넘넘 힘들어요 집뜰텃밭은 괜찮아요 저는 누가 농사한다하면 손들고 반대요

20대면 좋지요 일이 많습니다 농기계 운전도 배우고 소농부터 시작해서 과일 농사도 배우면서 포크레인 운전도 배우고 하면 놀 시간이 없이 바쁘고 수입도 괜찮아요
단 60 이후 나이가 있으니 몸이 안따라주네요 ㅠㅠ

저 찬성 합니다

젊을수록 더 세월가기전에 할수 있는것 다 해보십시요.

스마트 농법 하 보쇼

농촌에가서 그곳에서 일년동안 사소한일이라도 하면서 작물을 키우는것을 체험하고 난뒤에 결정을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능력되면 귀농해두되고.귀촌해서 직장 다니셔두되고.귀촌하면 일자리는 많더라구요

지역 귀농귀촌 지원센터에서 상담 해 보세요
청년창업농 제도도 확인해 보시고

귀농보다는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있는
직장인이 좋을것 같습니다

나이들면 아픈데 뿐입니다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일단회사를다니면서귀농공부를전문적으로교육받은다음결정하세요

귀촌하세요

나도 반대에 한표합니다 아직 젊으시니까 사회경험좀 더쌓고 천천히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아직 젊은니까 직장에 취직을 하시는게 낳을것 같네요
직장을 다니다가 먼흣날 나이가
들면 시골에와서 노후를 즐기세요
농사는 힘들어요

직장다니면서 농사일 조금씩 하면서 생각해보셔요? 20대는 비추입니다

귀촌하세요

농대 을 나오거나 농업인 후계자 신청을 주소지 지방자치단체 농업기술센터 에서 선정이 된다면 각종 정부기관 으로 부터 농어촌공사 에서 농지계약 우선 등등 각종 혜택이 단계적 으로 지원 혜택이 있기에 가능성 충분히 있고 본인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
각종 지원혜택 을 남용하게 된다면 선의의 농업인 후계자 에게 피해가 된다는점 유념 하시구요 ~~

직장 생활하면서 농촌에 미래를 위해 무엇이든 조금식 투자해서.
연습 해보세요.
예를들면 과수 나무 심어 전지부터 어떤 병에 어떤 농약을 사용하고 조금식 경험해 보세요.
돈을 좀 모아 움직여야 합니다.

귀농 하지 마세요.

귀농도 귀농지만.농사일이.장난이아니예요
잘선택하시고.돈많이벌어
50대60대때.생각해보세요

고생끝에 낙 아니요 골병들어요^^

농사일도 젊어서 하는일입니다
귀농하신다면 군청이나 시청갇은데
문의하시면 지원해주는 일들이
많습니다
배울일들도 많구요
나이먹어서 농사일하는건
골병드는 일이라 반대지만 젊어서는
환영합니다.

귀농14년차 예요
준비을 철저히 하면되요
지면으로 할수있는말이
어렵네요

사회생활을 더하시고 고민하셔도
충분히 가능하오니 천천히 생각하세요~~

젊어야 정부 지원금도 있습니다
나이 먹고 가면 지원금도 못 받아요

이것저것 다해보구 그때가서 생각해보세요

전 찬성입니다.
요즘은 청년농부라고 유튜브보면 많이 있습니다.
몇년은 고생하시겠지만,장기적으로는 직장생활 보다는 안정적수익을 얻을수 있는 것 같아요.
특수작물이나,스마트팜같은 것으로 알아보시고,보조금에 대해서도 알아보세요

20대면 솔직히 빠르다 봅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조금식 농사 공부도 하고 돈 좀 벌어서 어떤 작물을 할지 고민도 해야 하고.
시골 막상일해보면 후회도 될껍니다.
농사 쉬운것 하나 없습니다.
아직 젊으시니 천천히 생각해보고 신중히 결정하세요.

젊은 분이시라면
작물재배(농)→제품가공(공)→판로개척(상)
이 세가지를 동시에 해야 부가가치가 높아져요.
저는 정년퇴직 후 400평 밭농사 2년 지어보았는데 비싼 종자 비료 농약값에 답이 안나오는 것이 농업 같습니다.

귀농 젊은분은 할만 할 겁니다
농촌에는 지원제도도 많고 귀농지원센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상담받고 교육 받아 꺼리(아이템)만 잘 찾으면 괜찮습니다
성공한 사례도 많으니까요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이런것도 참고하세요
농업회사법인 밭
- https://naver.me/GQYDp6VB

네 귀농도좋조 그러나 작물은어느것으로할지 특수작물과 농업교육하는곳에서 확인후 하셔도늦 지안아요

귀농 귀촌심도있게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아무나 귀농귀촌하면실패합니다 아무런연고도업는곳에가면안됨니다

귀농하기전에 먼저 체험학교가 있으니 해 보시고 결정 하세요
함양군 춪던 합니다

여기 저기 발품팔아서 직접 체험 학습하시고 특히 지역별 기술센터 문의도 자기 할탓입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일을 시작해요.

생각이있으면.우선남의농사에계입해보세요

그냥 신선놀음 이라 생각하시길
때론 벌지만 안될때도 있으니 마음을
비우세요

지역 선택을 잘 하시면 지자체 지원이 많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중요합니다.
아직 젊으시니 좀더 사회생활 해보시고 결정하는것도 좋을 듯하네요

저는 찬성 합니다 농업전문대학 4년재 100% 국고지원 기숙사 생활 하면서 이론도 배우시고 실습도 해보고 하면서 내가 어떠한 작물을 할것인가 교수하고 토론도 해보고 고향으로 가서 귀촌 할것인가?아님 아무 연고도 없는곶 으로 가서 귀농 할것인가? 생각도 해봤으면 합니다

무엇을하든지,마음가짐이제일중요하다고생각되네요.

생각 많이 해보세요

전 찬성입니다.^^ 포크레인이나 지게차 기계 장비를 사용하실줄 알면 더 득이지요.농사지으며 부수입도 괜챦아 하시더라고요.아님 젊은이니 내농사 지은거 직거래판매하싱 시골도 살만합니다.

먼저 한달살기나 체험을해보세요
그리고 자기가 뭘잘하는지,
생각해 보셔요.
좋네, 아니네가 문제가 아니라
먼저 부지런한 것이 일번,
내가 할수있는지...
그걸로 판단해보세요.

전 귀농반대합니다 요즘 기술만 있으면 충분히 성공할수 있습니다 눈높이를 낮추시고 기능직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겁니다

지방에 젊은사람이없어 포크레인이나 여러농업용기계 작동법을 배워두면 직장다니는 사람보다 훨수익이 좋다네요
동네큰일은 기계로 대신해주고 일당만받아도 먹고사는데는 큰문제없다더라구요
도전해보심도 좋을듯합니다

단순 농사를 생각하면 어렵고 힘든 일이지요..젊은데 좋은 생각과 창의적 발상 이면 해볼만한 일입니다.
사람들 이 먹는 걸 안 먹을수는 없지요..옛날과 달리 먹는것도 단순히 먹는게 아니니 톡특하고 차별화를 둔다면 해볼만한 일입니다

고되고 힘든 일 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하면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있답니다

귀촌해서 2~3년동안 귀농귀촌에대한 교육 열심히 받기를 권합니다.
그렇게하다보면 길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