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된 초보농부 인데요. 예전처럼 농사 짓기에는 젊은데 요즘젊은 사람들에게 귀농은 스마트 팜으로 귀농 귀촌 센터에 가보시면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나만 게으름 피우지 않고 할수있는 용기가 있다면 먼저가서 어떤 작물을 선택 하실지 알아 보시고 귀농의 꿈을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잘만하면 내 농장에서 자유롭게 내 꿈을 펼쳐볼수 있는 좋은 보조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귀농한다고 땅파고 들에가서 일하는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전 아들 농협생명 팀장을 맡고있는데 귀농시켰습니다. 젊은분들이 시골에서 할일이 엄청많아요~^^ 귀농하시고자 하는 도시 기술센터가서 문의해보세요. 청년 후계농 공부해서 다방면으로 할일 많아요. 부지런만하면 시골이 훨씬 부농으로 살수 있습니다.
난 반대입니다 기반이 있으면 몰라도 기반이 없는데 어찌 농사를 짓는다고 하랴 나라에서 보조해주는 빚 떠안고 농사짓다가는 신용불량자 되거 뻔한 일이고 한두해 농사지어봐야 경험도없고 농사지어 수익이란것이 황당한데 젊은 청춘을 버리지 마세요 잘못하면 장가도 못가요 요새 돈도 못버는 농부한테 누가 시집와요 내 아들 같아서 하는말이니 취직해서 삼백벌이하면 농사 오천평 뼈빠지게 짓는거보다 훨 나아요 농사도 첨에 돈 많이 듭니다 농사 그냥 거져 짓는거 아닙니다 농사 꿈도 꾸지 마세요 젊은날 휴일도 시간도없이 뼈빠지게 일하고 빚만지고 세월 보내지 마세요 결사반대!!!
귀농하고싶으셔서 질문하신것 같은데 일단 시골이 좋고 나무가 좋고 흙냄새가 좋으며 도전 메달 획득!
1일단 귀촌하고픈 동네를 정한다.
2시골에도 시내가 있고 촌이 있다. 동네신문을 통해 시내 일자리 구인모색과 읍에서 하는 일자리지원센터에 등록 통해 일자리를 구한다
3 시간날때마다 농사일에관한 공부를 한다. 농업기술센터 교육도받고 촌으로 다니며 견문을 넓힌다.1년정도 그리하고 300평정도 되는 땅임차해서 하고싶은 것을 재배해본다. 반드시 직장과 겸업할 것. 이런 과정 통해 적성에맞는지 답나오면 경제성 좋은 작물이나 시설농을 고려해보고 농사계획을 세워서 본격적으로 도전해본다. ●윤석열 등 수구보수 빨아주는 농사꾼인구도 줄 예정이어서 매리트가 있다. 결국 최후엔 대기업이 중고차시장도 먹으려들듯 농사도 전담하게 될 것. ●재배 농산물을 인터넷 쇼핑몰로 판매할 수 있게 처음부터 계획한다. 농사시작전부터 돈버는게 뭐가 있을까 정보찾기에 골몰해라. 늘 부업꺼리를 찾아라. 재배-가공-쇼핑몰 판매까지 하려면 돈이 꽤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