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20대라면 자기자본 목돈이 없어도 염려하실것 없습니다 중요한건 귀농의 결단을 할수있는 건강입니다 몸뚱아리 하나만 건강하다면 국가에서 용역을 주는 풀깎는 사업자의 기본멤버가 될수있습니다 보통 6개월 일하는데 일당이 15만~20만 정도가 되니까 밥을 굶는 상황은 발생치 앓을 것이니 만큼 귀농 결심이 선다면 첫번째로 준비해야 할것은 1.팜한농,경농 등 농약회사에서 생산하는 농약의 작용기작에 대한 공부(지식)을 2년에 걸쳐서 충분히 습득해야 하고 할수 있다면 행복한 귀농이 될수있다고 할수 있으므로 밭과 들 노지에서 키우는 어떠한 종류의 작물들을 쳐다만 봐도 무슨 병해충의 감염 증상인지가 정확하게 구별될수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향후 2년에 걸친 농약작용기작 공부가 귀농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 하겟습니다 그 다음 중요한것은 자신이 귀농하려고 마음먹은 지역이 있다면 우선 그곳의 2.농업기술센타에서 시행하는 안전교육을 무조건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농약의 작용기작에 따른 농기계를 여유있게 임대 예약하여 맘쫄리지 않고 사용할수있다 하겟습니다 위 2가지는 선 필수사항이므로 꼭 행하시고 토지나 집등은 후계획으로 고민하시고 계획세우면 됩니다
우선 젊다는것이 가장 큰 재산 입니다. 젊다는것은 많은 가능성이 있다는것이지요 맞습니다~~! 귀농은 쉬운일은 아니지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는 스마트팜 교육을 추천요. 요즘 농촌으로 젊은이들을 유치하기위해 국가 지원사업 등 좋은 기회들이 있을것이고 교육을 받으시면서 사람들과 교류하시면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지역을 정하셨나요? 정책자금들부터 살펴보세요. 농어촌개발기금부터 각종 귀농귀촌 스마트 팜 영농 등등 농지은행에 매우 저렴한 값에 10년 이상 임대 가능 토지들을 살펴보시고 그 토지에 정책자금으로 시설을 하던 뭘하던 보조사업으로 진행가능한 지역을 찾으세요. 초소 10년 운전자금과 부수적인 비용 모두 정책자금으로 할 수 있는 사업과 지역이 존재합니다. 하우스팜을 5억의 개발기금보조가 되는 지역도, 최대 1억,2억 겨우 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20대의 젊은 나이라면 농사를 위해 농업대학 편입도 생각해보세요. 지자체들, 도청 홈페이지와 기술센터들 홈페이지를 찾아보세요 각종 보조사업과 정책자금으로 모든걸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농어촌대학 진학이나 강원도에 계시면 미래농업교육원 교육과정으로 시작해서 창업농이후 후계영농인으로 강릉쪽 농지은행입대로 농지를 늘려가보세요. 다른분등 얘기처럼 농기계로 하는대행작업을 병행하고 농사를 위해 오더라도 수십가지 일을 함께 한다고 생각 해야 결혼하고 생활이 가능합니다.
절은 나이에 귀농귀촌을 결정하였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한번 가볼까가 아니고 인생을 거는 도전입니다. 귀농은 금전적이나 기반이 있어야 할것이고.. 우선 귀촌을 하여 살면서 농촌을 이해하고, 교육이나 재정등 여러가지 지자체 지원을 활용하면 도전해 볼만하다 생각됩니다.
도시에서 사회 생활을 하시다 보면 힘들고 어려우면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지으면 되지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농업은 놀이터가 아닙니다 본인의 확고한 자신감과 도전 그리고 목표를 정하심이 맞을것 같습니다 귀농이든 귀촌이든 님께서 결정할 일이지만 귀농 귀촌에 관심이 있으시면 도전해 보세요 참고 : 전 공고 출신인데 지금은 (약 1,100평 ) 농업을 하면서 매출이 7~8억 정도 됩니다
농사 라는 두글자는 참으로 어렵습니다..고전관념을 깨고 새로운 농사법이든지 ..하지만 기계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곳이 농사이기에 모근 기계를 배우고 익히면 또 사고싶고 ..사려면 가격은 장난이 아니고..하지만 젊음은 모든것을 이루고픈 욕망이 있으니 도전도 괜찮을듯합니다.
모든 것이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귀촌은 텃밭 규모의 취미 농사인 반면 귀농은 생계형 농사이다 보니 일정부분의 수익창출이 있어야 되겠죠 아직 20대라 식견들로 다 방면의 많은 경험을 쌓고 농업에 인생을 건다는 확신이 설 때 도전해 보길 권합니다 농촌도 과거와 달리 열심히 한다면 도시의 억대 연봉자 안부러우니 열정을 태울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