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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맛이 좋아야 하고
둘째는 가격을 싸게 팔아야 영원한 고객을 확보 할수 있으니까 많은 수익을 볼수 없겠지요. 그러니까 고생한 많큼의 댓가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포항에서 40년 직장생활하다 고향 충청도 단양에서 마늘 고추 들깨 콩을 재배 판매하는데 저또한 판매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골분들은 판매를 못하여 장사꾼들에 넘기니 제값을 못받고하는 실정입니다
저는 와이프가 지인들을 통해 농산물을 판매하니 가격을 높게 받고 있습니다 품질은 제일로 하고 인터넷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농산물 위탁장서
시세알아보고
주변 마켓 식당에
흥정하시고 넘기시면
될듯 합니다.

저는 친인척 및 지인들 에게 조금씩 판매 하고있어요.

고생은 하시는데 판로가 어렵고.. 막상 사먹는 소비자는 넘 비싸서 구매를 줄입니다ㅠ

농협을 이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 지역 장날 시세보고 가격결정하세요

농협을 통해 공판장에 보내시는것도 고려해보세요

ㅎ~
저도 지인들 통해서 조금씩 소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