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으시고 농사에 관심이 많은 분이군요. 대부분의 농업인분들께서 농대에 적극 추천하시고 계시군요. 저 또한 적극 추천합니다. 농사를 비롯 어떤 일이든 전문성을 갖추는게 그 부분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다고 봅니다. 젊어고생 사서라도 한다는 말이 있듯. 큰 포부를 갖으시고 다방면으로 적극 경험을 하시면 바라시는 꿈이 가까이 있을듯 하군요. 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젊은 분들이 많이 참여하시어 국가의 미래를 밝혀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꿈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귀농생각이 있으시다면 어느지역 어떤농사를 어떻게 할것인지 먼저 생각을 해보시고 그 지역에 찾아가서 1년정도 배울겸 일을 해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이후에 농업대학을 생각하는것이 어떻게보면 맞을것 같아요 4년을 농업대학을 수료하고 귀농했다가 후회할수도 있으니까요 생각하고 또 생각하세요 저는 농촌에 태어나 농촌에서 농사만 짖고 살고 있지만 농사 만만치 않습니다 생각 많이 하세요
앞에 농업 선배님들 좋은 말씀 맞습니다 저는 늦은 60대 귀농해서 한우를 선택해서 열공하고 있는 초보농부입니다 아는것 만큼 성공이 가깝습니다! 농사는 혼자 잘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자연의 섭리입니다 날씨도 기후도 도와줘야 농사을 짓습니다 일단은 본인의 적성에 작물을 선택해야합니다 동물좋아하면 동물쪽을 식물 생리나 남보다 열매을 많이 열리게 잘한다든지 농업은 길이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본인만 자신감있고 추진력 있으면 성공합니다 요즘 두뇌로 농사짓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입니다 ICT가 대세이고 대학에서 전문적으로 배우고 실무 경험에 접목하여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일 좋은생각 마니마니하세요 감사합니다
농업대학에서 배우세요 데이터에 기초한 농업 망하지 않는법 부터배워야 합니다 가족의 생계와 본인의 미래를 다른사람 말만 믿어서는 안됩니다 충분한경험과 기술을 터득후 투자하세요 계속 한해농사를 복기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사를 하면 망하진 않습니다 그 기반위에 꿈을 펼쳐보세요
대농의 꿈을 키우고 계신다니 농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많이 알고 있으면 큰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농사일은 생각처럼 싶지가 않아요. 특히 농사는 기상 이변이 심하고 가격변동이 심해서 정착 지역과 농사 품목를 잘 고려해서 철저한 계획를 세우셔야 합니다. 그리고,끈기있게 도전 또도전을 하시면서 실전에서 농사일을 배워 나가시면 언젠가는 꿈을 이룰 수 있을겁니다.
농사 배워야합니다 할일없는 사람이 농사짓는다 하지요 농사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별보고 달 뜨면 귀가하네요 농사 아무나 짓는것 아님니다 지식도 있어야하고 자본도 이써야하고 무엇보다도 근면성실 부지런 해야 해요 농사 선택잘하세요 내가제일 좋아하는 분야 적성에 맞아야해요 이것저것 다 들어보시고 본인이 선택하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