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웃 농부님들안녕하세요? 폭염에 폭우까지 농사에는 악조건 만이 우릴 힘들게 합니다. 게다가 코로나까지 극성이니 심리적인 힘듦에 보태기가 하나 더 입니다. 그러나 우린 이 모든 걸 이겨내야지요. 젤 쉬운 수분보충은 보약입니다 신선한 밭에서 농사지은 콩 오이 가지 고추 깻잎 . . . 새참엔 참외 수박 한쪽씩 이웃 농부님과 나누고요 신선한 채소 과알를 많이 드시고 힘내시어 건강을 챙깁시다. 그래도 종합영양제 한알 정도는 챙겨야해요. 농부님들 우리가 잘 버텨야 모든 국민들이 먹고 삽니다. 오늘도 힘들지만 가족을 위하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