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경기용인박지우
2년차인 늦깎이 농업인·
어린시절 어머니가 솥에 쪄주신 수수를, 입술에 묻혀가며 하나씩 하나씩 잔털을 뜯어내고 까먹던 생각이 납니다. 나중엔 그게 성에 안차서 손으로 훑어 한입에 넣고 막 씹었던 옛 생각도 나네요. ^^
강원평창최영호
초보 농사꾼입니다...·
저희는 1키로에 만원에 팔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