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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으깨어 채에 그르면 됩니다

대야위에 바구니 바치고 내리시면 됩니다,, 얼마나 맛있게요,, 혹간벌침애 쏘여도 드시는 재미가 쏠쏠할겁니다 어릴적 친정 아버지께서 집에서 벌을키워 꿀따시던 추억이 새롭네요,; 수확 많이하세요,;;

와 맛있어보이네요

귀한 토종꿀 축하 합니다

저는 몇년전에 동네근처 반앗간에서 사장님이 진짜통종 꿀을 작은 1킬 안쪽이었을까요 1십만원에 구입을 했었는데 꿀 진액을 주신것이 아니더라구요,; 진 토종꿀은 걸쭉하면서도 쌉살한 맛이 돌 정도인데 수일후에 방앗간 사장님한테 항의을 했더니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 진토종꿀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되레약성이 더해 간답니다,, 식거리가지고 장난질하는것이 제일안좋다 생각하네요,,,

예산 최 성희님 댓글 고맙씀니다,, 저도 어릴적 아버지께서 토종벌을 키워 가을이면 꿀을따서 많이 먹었었죠 ,! 갠적으로 함 키워보고픔은 있는데 키우는 방법은 터득을 하지못한 아쉬움이 크답니다,,,

꿀 거르는 기계가 있어요 윈통형인데 수동이 있고 전기를 이용하는 것도 있어요

거름방 플라스틱 있어요
거기에 담아서
나무 숫가락으로 으깨서
내림 함 됩니다
꿀은 나무 플라스틱 숫가락 사용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