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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한 운명 딸이
선천적으로 다리가
잘못돼 애양원 병원 상활하고 완치됐고
여수에 추억은지금도
선명합니다
젓사랑은 쌍봉에 살고 있었는데...

네~아련한 추억이 깃든곳이네요...
글솜씨가 예사롭지가 않아요...첨엔 다소 반감있게 읽었는데 님의 글을 볼수록 단감(?)...
ㅎㅎ 반가워요..
농사기법도 뛰어나시구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좋은글 계속 부탁드려요~~~^^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소라면에

정읍 사시는분이 어찌 소라면을 아시나요?

감사 합니다.
장삼이사 평범한 한
일원으로 오픈 마인드로 쿨하게
살려합니다. 선생님의
기본 프로필.,빙산의 일각.전혀 모르지만
어느 한 면 한부분
이라도 궁금 하시거나
공유 할 수 있다면
제가 성급하고 경솔할 지라도 폰 오픈 하겠습니다01085800233

아~이곳에서 군생활~~
저는 이곳이 고향이고 40년전에 전주에서 대학다니고 이제서야 귀향했습니다. 내년에 퇴직이라 농사 연습하고 있습니다~~ㅎ

사십년이지났지만
여수,여천 추억이 많습니다